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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평 생태습지를 가보면 운동하시는 분들과 운동하다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
처음 이곳에 생태습지 만들어 놓았을 때만 해도 접근성이 없어 참 생뚱맞다 싶었다.
여기를 가보려 해도 길이 없어서 갈수가 없었고 잡풀만 무성하였다.
그래서 진접사랑방 매너저님을 비롯하여 회원님들께서 힘을 모아 자전거도로를 추진하여
지금의 자전거 도로가 연결이 되었다.
진접 시민의 힘이 모여 이렇게 멋진 산책길이 되었다는것에 참으로 뿌듯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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