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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봉선사까지 걸어 가 봤다.
봉선사까지 가는데 40분정도 걸렸다.
좀더 빨리 걸으면 시간은 더 단축될수 있겠지만 오늘은 보통 걸음으로 사진도 찍어가면서
여유롭게 걸었다.
자전거 도로가 생기면 국립수목원까지도 도보로 얼마든지 갔다올수 있는 거리다.
지금 공사중이니 내년쯤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성모마리아를 닮은 부처상이 특이한데 법정스님이 계셨던 길상사와 같은 부처상이라 반갑네요.
길상사의 부처상은 천주교 신자이신 최종태 작가님이 만드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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