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파크골프토요일은 봉선사와 고모호수일요일인 오늘은 벗님과 흙과나무 식당에서 좋은 시간 보냈다.오랜만에 만난 벗님들과 별내에 있는 흙과나무 식당에 와서 정원을 둘러보고맛있는 해물 돌솥밥을 먹고 커피 마시며 수다를 떨었는데 흙과나무 식당에서 장장 6시간을 보냈다.이렇게 한자리에서 있어 본 적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는데 그동안 못했던 얘기들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다른 식당 같으면 엄두도 못 낼 일이었지만 여기 주인장님께서 워낙 인심이 좋으셔서 그야말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다.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개울이 있어서 물놀이 하기 좋은 곳이다.숨토 흙도 깔아놔서 맨발 걷기도 할 수 있게 만들었다.넓은 정원에서 아이들과 어른들 편하게 놀 수 있는 공간.라임 수국은 이제 피기 시작한다.다래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