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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시작됐네요.
파란 하늘이 가을가을 하네요.
이제 가을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아침저녁엔 쌀쌀해서 잘 땐 창문 닫고 자야겠더군요.
진접 부평리 자전거도로 산책하다 파란 하늘이 너무 예쁘서 찍어봤네요.


시원하게 보이는 왕숙천과 하늘






여긴 동부센트레빌 옆 왕숙천변 공원이네요.
얼마 전까지 경작을 해서 넓은 왕숙천을 보고 싶어도 못 봤는데, 얼마 전 공원조성한다는 플래카드 붙인 후로 벌써 완공이 되었네요.
은행나무밭이에요. 은행나무 잘 자라면 가을에 노란 은행잎 물들면 장관일 거 같고,
왕숙천변으론 오솔길도 만들어서 시원한 왕숙천 경관을 볼 수 있겠어요.






부평교 왕숙천, 금곡교 벼락소, 수목원 메타세쿼이어길 있는 곳에 전선 좀 안 보이게 해 주면 좋겠어요.
경관은 너무 좋은데 전선이 옥에 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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