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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계신 엄마 꽃구경 시켜드리려고 갔었는데 모처럼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마침 엄마 병원에서 집으로 오는 중간에 친구 사무실이 있어 들렸다.
분위기있는 식당에서 친구랑 사진찍기 놀이하고 맛난거 먹고 돌아왔다.
오늘 같이 엄마보러 갔다가 친구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날은
인생의 보너스 받은 날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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