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향기 푸른숲은 언제가도 좋은곳이다. 가평 행현리에 위치한 잣향기 푸른숲의 크기는 웅장하다고 할만하다. 쭉쭉뻗은 잣나무 사이로 데크를 만들어 놓아 누구라도 편히 걸을수있는 곳. 힐링이 필요하시다면 잣향기 푸른숲으로 가보시면 좋을거 같다. 잣향기 푸른숲은 주차장이 좁아 일찍 가지 않으면 갓길에 세워놓아야 하는데 주차한 후 입장권 어른 1,000원이며 65세 이상 무료인데 숲이 우리에게 주는 것에 비해 입장료가 너무 저렴하다 생각된다. 입장로 발급받으면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위로 곧바로 가는 길보다 새로생긴 오른쪽 데크길이 훨씬 걷기 좋고 잣나무 그늘도 있고 데크가 바닥위에 있지 않고 땅과 데크 사이에 많은 공간이 있어 시원한거 같다. 잣향기 푸른숲으로 가기위한 행현리에는 식당이 많이 있지만 잣향기 푸른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