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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무더위에 수고하시는 비대위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진 못해 죄송하지만
널리 알려져서 광릉숲옆 가구 공단조성을 막고 싶은 마음에 여기에 올려봅니다.
매번 참석은 못하지만 시간되는데로 집회도 참석하려 합니다.
힘내시고 시민이 이기고 시민이 남양주의 주인이란것을
꼭 확인시켜 줘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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